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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guet Classique

슈이가 사준 후덜덜한 내 시계.
시계에 관심이 없었던 터라 시계가 이토록 비싼 취미인줄은 전혀 몰랐다.
어쨌든; 열심히 차고다녀야지.
어쨌든 이것 덕분에 현대백화점 웨딩마일리지는 제대로 쌓은듯..

시계를 차고 계속 움직여야 파워리저브 게이지가 올라가는데..
맨날 컴퓨터만하고 활동적이지 못하니.. 조만간 자동으로 움직여주는 워치와인더도 사야할듯.

브레게의 시계는 각각의 시계마다 고유번호가 박혀있는데 내껀 1002번.
어쨌든 대를 물려서 차야겠다;
슈이양 상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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