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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의 종류와 명칭

 

자동차의 종류.. 로 시작하면 너무 일이 커지고..

일반적으로 자가용으로 많이 타는 승용차에 대해서 정리해보기로 했다.

뭐 틀릴 수도 있으니 이해바람. - _-);;

 

 

 

1. 세단(Se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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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cedes-Benz S Class )

 

세단은.. 뭐 가장 많이 보이는 차다. 사실 분류를 나누는데 쓰기엔 좀더 큰 범주를 말하지만

일반적으로 는 앞뒤로  튀어나와 있는 지붕있는 차를 말한다.

사람이 타는 좌석부분과 트렁크가 분리되어있어 실내가 쾌적하며 이동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어떤용도에도 무난하게 이용되어

대부분의 자동차 브랜드들에서 주력으로 생산하는 형태이다.

대중을 상대로 한 자동차인만큼 어떤 한쪽으로 치우친 디자인보다는 누구에게나 무난하면서 이뻐보이는 디자인이 되어야 하는 터라

디자인하기에 굉장히 까다롭다고 한다.

 

 

 

2. 쿠페(Cou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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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rrari 599 Project Kahn)

 

쿠페는 사실 세단의 일부라고 할 수도 있지만 통상 2도어의 뚜껑이 덮힌 날렵한 자동차들을 쿠페라 부른다.

옛날 문 두개 달린 2인승 상자형 마차를 뜻하는 말이었다고 한다.

문이 두개이기 때문에 뒤쪽 트렁크라인으로 연결되는 라인이 매끈하게 빠지는게 일반적이며

세단보다는 좀 더 매끈한 디자인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차에따라 뒷좌석이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는데, 있다고 하더라도 타고내리기엔 굉장히 불편하다.

형태상 문짝이 길게 디자인 되는경우가 많아 문이 무거운 편이고 아무래도 2인승인 경우가 많다보니

가족이 있는 경우보다는 솔로들이 즐겨 타게 되는 편이다.

 

 

 

3. 컨버터블(Convert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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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mborghini Gallardo LP 560-4 Spyder )

 

컨버터블은 이름의 뜻대로 '변환이 되는' 차 이다. 브랜드마다 독특한 이름을 붙이기도 하고 각각의 상황에 따라 달리 불리지만

일반적으로 뚜껑이 여닫히는 차. 국내에선 통상 '오픈카' 라고 불리우며 뚜껑을 닫으면 쿠페와 같은 모양이 된다.

덮히게 되는 뚜껑이 천 재질 이라면 '소프트탑 컨버터블' 이라고 하고 금속류의 딱딱한 재질이라면 '하드탑 컨버터블'이라고 부른다.

옆의 창유리가 없는경우는 '로드스터(Roadster)'라고도 불리고 달리는 모양이 거미같다고 하여 '스파이더(Spider)'라고 불리기도 한다.

유럽에서 마차를 타는 여성의 모자가 날아가지 않게 묶어뒀던 리본을 뜻하는 '카브리올레(Cabriolet)'라고도 불린다.

 

최근에는 덮개를 열고 다닐 경우에도 에어컨 바람이 내부에서 돌아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시원하도록 하는 기술등이 적용되어 있으며

전복사고를 대비하여 사고시 헤드레스트가 튀어올라 머리부상을 막아주는 안전을 위한 장치들도 갖추어져 있는 편이다.

아무래도 충돌 혹은 추돌 사고시 세단처럼 전체 차체가 충격흡수를 해주지 못하고 하부쪽에서만 충격 흡수를 해줘야 하는만큼

안전상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므로 어느정도 기술력을 갖춘 자동차 브랜드만 주로 컨버터블을 양산하게 된다. 

 

 

 

4. SUV(Sports Utility 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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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di  Q7 V12 TDI )

 

SUV는 차체가 높고 적재공간이 넓어 각종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스포츠형 다목적 차량을 총칭하는 이름이다.

요즘은 SAV(-Activity-) 라든지 LUV(Luxury-) 라든지 하는 각 브랜드에서 마케팅적으로 차별화를 하려고 만든 단어들이 즐비하지만

뭐 어쨌든 높은 차체의 다목적 차량은 그냥 SUV로 불리운다.

물론 요즘은 오프로드나  레저용이 아닌 아스팔트위를 달리는 목적으로 애초부터 만들어진 도심형 SUV도 많이 생산되고 있긴 하지만

'다목적' 이라는 말에 모두 포함되니 그럭저럭 넘어가면 되겠다.

일단 SUV는 활동적이고 실용적이다. 많은 짐들은 물론 유모차등의 큰짐도 간단히 실을 수 있다.

야외활동이나 캠핑등을 즐긴다면 가장 적절한 선택이 아닌가 싶다.

 

 

 

5. 해치백(Hatch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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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kswagen Golf VI )

 

해치백은 사실 이 분류중에 넣어야 하는지 어쩐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폭스바겐 골프나 현대 i30처럼 뒤쪽에 위로 들어올리는 해치(Hatch)형태의 트렁크도어가 달려서 뒤쪽이 짧은 자동차를 총칭한다.

좌석부분과 트렁크는 연결되어 있으며 보통은 뒷좌석이 앞으로 접히면서 짐칸을 확보할 수 있어서

작은차체에 비해 많은 짐을 실을 수 있게된다.

차체가 짧다보니 주차나 도심운전에 용이하고 연비가 좋은편이다.

폭스바겐 골프 GTI 등은 작은 차체에 고성능엔진을 얹은 화끈한 드라이빙 재미를 맛볼 수 있다.

 

 

 

6. 왜건(W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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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5 Series Touring )

 

왜건은 앞모양은 세단과 비슷하나 탑부분이 차의 뒷부분까지 수평으로 뻗어 뒤쪽에 문이 달린 자동차를 가리킨다.

국내에선 참 인기가 없지만 해외에서는 꽤 많이 보이는 형태이다.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포장마차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하며 좌석이 2열인 경우도 있고 3열인 경우도 있을 정도로 차가 길다.

해치백과 마찬가지로 뒤쪽 좌석을 접어 트렁크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세단의 느낌을 내면서 업무용이나 레저용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통은 세단의 휠베이스를 늘려서 만들기 때문에 앞부분은 기존의 세단과 똑같이 생긴경우가 많으나

같은급의 세단에 비해 운동성은 떨어지는 편이지만 뒷좌석의 활용을 위한 다양한 옵션이 준비되어 있어 실용적인면에서는 월등하다.

'투어링(Touring)'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많으며 영국에선 '에스테이트카', 이탈리아에서는 '파밀리아레'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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