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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캐나다등의 장거리 비행에서 가장 힘든건.. 아무래도 지루함이 아닌가 싶다.
뭐 개인적으로는 워낙 잠이 많고 혼자서 잘 노는 스타일이라 12~14시간 비행동안 한번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잠만 잔적도 있을정도로 진득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행(출장?)지에서 잠을 충분히 잔터라 잠도 안오고
심심해 죽겠을때, 혹은 출장을 가는 도중에 문서작성이라든지 업무마무리를 할일이 있다면 노트북의 남은 배터리량만 가지고는
아무래도 한참 모자른게 사실이다.

최근에 맥북구입도 했고, 여행이나 출장기간동안에 기내사용에 대해서 구글링을 하다보니
좋은 정보가 있어서 소개해본다.

일단 첫번째는 전원수급을 어떻게 하는가.. 이다.

맥용이 아닌 일반 노트북의 경우에도 물론 기내용 케이블을 판매하기때문에 별도로 구입해서 사용해도 되지만,
일단 공식 애플스토어에 있는 제품인 Apple MagSafe Airline Adapter 가 아무래도 맥유저에게는 가장 끌리는 제품일것 같다.
이런 기내용 전원케이블말고도 DC12V를 AC120V같은걸로 변환해주는 Power Inverter를 써도 좋겠다.
(물론 그냥 기내용 케이블보다는 들고다니기엔 살짝 부담이 되는 크기이긴 하다)

Power Inverter를 쓸경우에는 노트북뿐만아니라 아이팟이나 NDSL같은 휴대용기기를 충전할수도 있으니
여러 휴대용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이쪽이 더 유리할수도 있겠다. 허나 구입할때는 사용하고 하는 제품들의
소비전력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는 제품으로 골라야 하겠다. 

아, 그리고 참고로 어떤 비행기는 인버터나 기내용 케이블없이 그냥 AC전원을 바로 꼽아 사용할 수 있는 자리도 있으니
확인후 탑승 하면 더 좋을듯.

그럼 그 자리를 어떻게 확인 하느냐.. 그것이 소개하려는 두번째 정보이다.

구글링을 하다보니 SeatGuRu라는 사이트에서 현재 운항하고있는 모든 항공사들의 비행기와 좌석을 검색해서
전원이 들어오는 좌석은 어디이며, 어느자리가 좋고 어디가 나쁜지, 아기를 위한 좌석은 어디에 있는지 등등의
자세한 사전검색이 가능하더라는!!

Picture 6.png

같은 비행기인데도 대한항공보다는 Cathay Pacific같은 항공사가 좀더 파워제공을 다양한 좌석에서 받을수 있기에
스샷은 Cathay Pacific으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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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과 같이 굉장히 디테일하게 좌석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검색할수있도록 되어있으니
해외출장이나 여행을 갈때는 미리 확인해보고 전원케이블을 준비해 가는 센스를 발휘해 볼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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